日 우익교과서 채택 반대 움직임 확산

日 우익교과서 채택 반대 움직임 확산

입력 2001-07-19 00:00
수정 2001-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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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치기현의 시모쓰가(下都賀) 교과서 채택지구내 공립중학교에서 내년도 역사교과서로 ‘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측 교과서를 채택하는 것을 반대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시모쓰가 교과서 지구 관내 2개시(市)와 8개의 마치(町)가운데 오야마(小山)시,미부마치(壬生町),노기료마치(野木兩町) 등 3곳이 18일 자체 교육위원회를 열어 ‘새 교과서.

..모임’ 교과서를 채택하지 않기로 결의했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다.

이들 3개 지역의 결정은 후지오카마치(藤岡町),오히라마치(大平町)에 이은 것으로, 시모쓰가 관내 10개 자치단체가운데 우익교과서 불채택을 결정한 곳은 전체의 절반인 5곳에 달한다.

이로써 오는 25일 시모쓰가 교과서채택협의회의 재심의에서는 당초 ‘새 교과서...모임’ 교과서를 내년부터 관내 30개 중학교에서 사용하기로 했던 결정이 뒤집힐 가능성이크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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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2001-07-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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