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우익교과서 채택 반대 움직임 확산

日 우익교과서 채택 반대 움직임 확산

입력 2001-07-19 00:00
수정 2001-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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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치기현의 시모쓰가(下都賀) 교과서 채택지구내 공립중학교에서 내년도 역사교과서로 ‘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측 교과서를 채택하는 것을 반대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시모쓰가 교과서 지구 관내 2개시(市)와 8개의 마치(町)가운데 오야마(小山)시,미부마치(壬生町),노기료마치(野木兩町) 등 3곳이 18일 자체 교육위원회를 열어 ‘새 교과서.

..모임’ 교과서를 채택하지 않기로 결의했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다.

이들 3개 지역의 결정은 후지오카마치(藤岡町),오히라마치(大平町)에 이은 것으로, 시모쓰가 관내 10개 자치단체가운데 우익교과서 불채택을 결정한 곳은 전체의 절반인 5곳에 달한다.

이로써 오는 25일 시모쓰가 교과서채택협의회의 재심의에서는 당초 ‘새 교과서...모임’ 교과서를 내년부터 관내 30개 중학교에서 사용하기로 했던 결정이 뒤집힐 가능성이크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도쿄 연합
2001-07-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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