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선정 ‘2001 여성’ 서울경찰청 김강자 과장

네티즌 선정 ‘2001 여성’ 서울경찰청 김강자 과장

입력 2001-07-18 00:00
수정 2001-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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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네티즌 투표를 통해 김강자 서울경찰청 방범과장과 ‘호주제 폐지를 위한 시민연대’를 개인 및 단체부문의 ‘2001 여성’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과장은 미성년 윤락 퇴치에 앞장선 공로로 네티즌1,336명 가운데 45.4%인 606표를 얻었다.개인 부문 2위는 246표를 얻은 영화 ‘JSA’ 제작자 신재명씨,3위는 174표를획득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종옥 공동대표가 뽑혔다. 호주제 폐지를 위한 시민연대는 조사대상의 25.9%인 346표를 획득했다.단체 부문 2위는 ‘고양시 러브호텔 난립저지 공동대책위원회(338표)’,3위는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권리찾기운동본부(284표)’가 차지했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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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록삼기자 youngtan@

2001-07-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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