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초등학생 자연체험 학습 풍성

여름방학 초등학생 자연체험 학습 풍성

입력 2001-07-17 00:00
수정 2001-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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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체험·관찰교실이 어린이대공원 등 서울시내 주요 공원에서 풍성하게 펼쳐진다.

23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어린이대공원 영농장에서 열릴자연학습교실에선 도시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보리·벼등 60여종의 영농작물을 관찰할 수 있고 허수아비 만들기,허브식물(로즈마리) 키우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450-9323).

같은 기간동안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이 운영할 동물교실에선 동물생태 이론학습과 함께 새끼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사자·호랑이 등을 가까이서 관찰하며 먹이주기도 할 수 있다.(450-9368).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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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녹지관리사업소도 16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남산공원 등지에서 나비교실·매미교실·농사체험교실 등을 무료로 운영한다.(771-6133∼4)최용규기자

2001-07-1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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