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사 실기능력 중심 선발

영어교사 실기능력 중심 선발

입력 2001-07-17 00:00
수정 2001-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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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서울시내 중등 영어교사 임용고사가 듣기와 회화,영작문 등 실기능력평가 위주로 대폭 바뀐다.토플(TOEFL) 등 영어능력시험 성적우수자에 대한 가산점도 상향 조정된다.

서울시교육청은 16일 영어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영어교육활성화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영어교육 4개년 계획’을마련,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차 필기시험 전공과목 70점가운데 기존 교과 교육학은 영어번역(20%)으로, 교과 내용학은 영작문(80%)으로 대체된다.면접시험(20점) 가운데 영어듣기평가 항목이 5점에서 10점으로 오르고, 4점 미만은불합격처리된다.현행 컴퓨터활용능력을 측정하는 수업실기평가는 영어수업실기능력으로 바뀌고, 배점도 10점 만점에서 20점으로 늘어난다.

영어전담교사를 포함한 모든 초등교사에 대해서도 2차 실기면접에서 듣기평가 항목이 5점에서 10점으로 늘어나고,내년부터 영어인터뷰가 추가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 대표단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방문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이상훈 대표의원, 옥동준 교육부대표, 김미주 공보부대표)이 성평등한 의정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을 방문해 교육 업무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진행된 간담회에는 이상훈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옥동준 교육부대표, 김미주 공보부대표가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김삼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및 관계자들과 만나 관련 현안을 두고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양 기관은 성평등한 사회 구현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성인지적 의정 활동에 필수적인 주요 행정제도와 정책 현안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의원은 “체계적인 성평등 교육은 의원들의 성인지적 정책 입법 역량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협의를 계기로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고, 여성과 청년 등 다양한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의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옥동준 교육부대표는 “성평등 교육과정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의정 활동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착되어야 한다”며 “이번 협의를 시작으로 관련 교육체계가 지방의회 내에 시스템적으로 깊이 뿌리
thumbnail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 대표단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방문

이순녀기자 coral@

2001-07-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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