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사 실기능력 중심 선발

영어교사 실기능력 중심 선발

입력 2001-07-17 00:00
수정 2001-07-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해부터 서울시내 중등 영어교사 임용고사가 듣기와 회화,영작문 등 실기능력평가 위주로 대폭 바뀐다.토플(TOEFL) 등 영어능력시험 성적우수자에 대한 가산점도 상향 조정된다.

서울시교육청은 16일 영어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영어교육활성화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영어교육 4개년 계획’을마련,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차 필기시험 전공과목 70점가운데 기존 교과 교육학은 영어번역(20%)으로, 교과 내용학은 영작문(80%)으로 대체된다.면접시험(20점) 가운데 영어듣기평가 항목이 5점에서 10점으로 오르고, 4점 미만은불합격처리된다.현행 컴퓨터활용능력을 측정하는 수업실기평가는 영어수업실기능력으로 바뀌고, 배점도 10점 만점에서 20점으로 늘어난다.

영어전담교사를 포함한 모든 초등교사에 대해서도 2차 실기면접에서 듣기평가 항목이 5점에서 10점으로 늘어나고,내년부터 영어인터뷰가 추가된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이순녀기자 coral@

2001-07-1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