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이 2008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다.아시아 국가중 도쿄(1964년),서울(1988년)에 이어 세번째로 올림픽을유치한 것이다.베이징의 올림픽 유치는 12억명이 넘는 중국 인민들의 쾌거일 뿐 아니라 이웃 국가들에도 동북아가세계의 중심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점을 일깨워주는 반가운소식이다. 때마침 내년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월드컵축구대회가 열리게 되어 있어 경사스러운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것으로 보인다.
먼저 중국 인민들에게 축하를 보내며 2002월드컵과 2008올림픽을 계기로 동북아 국가들의 도약을 다시 한번 다짐해 본다.특히 16일 밤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IOC) 위원장선거에서 김운용 대한체육회장이 당선된다면 베이징올림픽의 개막을 한국인이 선언하게 된다.아시아 국가의 위상을한층 드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슴을 설레게 한다.
베이징올림픽은 중국의 정치·경제·사회·환경 등 모든분야에서 엄청난 변화와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지 않아도 최근 놀라운 경제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중국이 관광 수입만 54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올림픽을 유치했으니 날개를 단 격이 될 것이다.민주화 등 정치적 개방 속도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내다 보인다.중국이아시아와 나아가 세계 패권국가로 발돋움하겠다는 어리석음을 피하고 ‘평화와 화해와 우의’라는 올림픽 정신을새긴다면 그 열매는 더욱 알찰 것이다.
일찍이 올림픽을 개최했던 한국으로서는 월드컵과 올림픽을 한·중 우호관계를 다지는 지렛대로 활용하면서 함께이익을 공유하는 ‘윈·윈전략’을 구사해야 할 것이다.정부는 베이징올림픽 유치로 2008년에는 한·중 교역 규모가1,000억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관광·문화 교류 등 민간 차원의 경제 협력과 투자도 지금까지와는비교가 안될 정도로 성장할 것이다.예를 들면 인천 국제공항이 명실상부하게 세계 허브공항으로 자리잡는 것도 월드컵과 올림픽에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과언이 아니다.정부와 기업,시민들은 치밀한 계획을 세워우리가 얻을 것에 대한 조사와 준비를 해 나가야 할 것이다.이웃의 경사가 그들만의 경사가 아니라 우리도 발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먼저 중국 인민들에게 축하를 보내며 2002월드컵과 2008올림픽을 계기로 동북아 국가들의 도약을 다시 한번 다짐해 본다.특히 16일 밤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IOC) 위원장선거에서 김운용 대한체육회장이 당선된다면 베이징올림픽의 개막을 한국인이 선언하게 된다.아시아 국가의 위상을한층 드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슴을 설레게 한다.
베이징올림픽은 중국의 정치·경제·사회·환경 등 모든분야에서 엄청난 변화와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지 않아도 최근 놀라운 경제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중국이 관광 수입만 54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올림픽을 유치했으니 날개를 단 격이 될 것이다.민주화 등 정치적 개방 속도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내다 보인다.중국이아시아와 나아가 세계 패권국가로 발돋움하겠다는 어리석음을 피하고 ‘평화와 화해와 우의’라는 올림픽 정신을새긴다면 그 열매는 더욱 알찰 것이다.
일찍이 올림픽을 개최했던 한국으로서는 월드컵과 올림픽을 한·중 우호관계를 다지는 지렛대로 활용하면서 함께이익을 공유하는 ‘윈·윈전략’을 구사해야 할 것이다.정부는 베이징올림픽 유치로 2008년에는 한·중 교역 규모가1,000억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관광·문화 교류 등 민간 차원의 경제 협력과 투자도 지금까지와는비교가 안될 정도로 성장할 것이다.예를 들면 인천 국제공항이 명실상부하게 세계 허브공항으로 자리잡는 것도 월드컵과 올림픽에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과언이 아니다.정부와 기업,시민들은 치밀한 계획을 세워우리가 얻을 것에 대한 조사와 준비를 해 나가야 할 것이다.이웃의 경사가 그들만의 경사가 아니라 우리도 발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2001-07-1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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