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보험사도 외환업무

증권·보험사도 외환업무

입력 2001-07-13 00:00
수정 2001-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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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SK·LG·현대자동차 등 5대 계열사도 외국인과 합작해 2대 주주로서 대한생명을 인수할 수 있다.이르면내년부터 증권·보험사도 외환시장의 은행간 거래업무를 취급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1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발전심의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외환시장 중장기비전 추진계획과 금융구조개혁의 향후과제를 확정했다.

재정경제부는 현재 은행 23개,종금사 11개,외국은행지점 44개 등 78개 금융기관만 외환시장의 은행간 거래를 할 수있으나 앞으로는 투자은행,증권,보험사에도 허용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동아시아 국제금융의 중추국가로자리매김하려면 외환시장의 규모를 넓히는 게 중요하다”고말했다. 서울외환시장을 도쿄·싱가포르·홍콩 등 아시아 3대 외환시장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육성한다는 것이다.

내년부터 2005년까지 원·달러 등 원화시장을 확대해 실물경제 성장을 원활히 뒷받침해 나가기로 했다.

대한생명 매각을 연내에 마치되 인수대상에 외국과 합작한5대 재벌도 포함시키기로 했다. 서울은행 매각시한은 9월까지 연장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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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기자 jhpark@
2001-07-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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