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털 경영컨설팅 바람

벤처캐피털 경영컨설팅 바람

입력 2001-07-11 00:00
수정 2001-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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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바꿔야 살아남는다’ 벤처캐피털 업계에 경영컨설팅 바람이 불고 있다.증권사·정부기관을 통한 새로운 투자집단이 등장하고 해외 벤처캐피털이 물밀듯이 들어오면서 위기의식을 느낀 국내 업체들이 전문컨설팅사를 선정,앞다퉈 컨설팅을 받고 있다.

한국기술투자는 이달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아더앤더슨으로부터 ‘경영진단 및 중장기 비전수립’에 관한 컨설팅을 받는다.경영전반에 대한 철저한 진단을 통해 조직을 재정비할계획이다. KTB네트워크도 이달부터 4개월간 베인앤컴퍼니를통해 조직·보상체계 등 전반적인 경영컨설팅을 진행한다.

단순한 밴처캐피털에서 벗어나 투자전문기업으로 조직을 개편할 계획이다. 무한기술투자는 지난 3개월간 액센추어(옛앤더슨컨설팅)로부터 받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 개편을 진행 중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1-07-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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