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암벽등반 교실…성동구 응봉산공원에 개설

청소년 암벽등반 교실…성동구 응봉산공원에 개설

입력 2001-07-10 00:00
수정 2001-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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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의 무더위를 암벽등반으로 넘는다.

성동구 응봉산 인공암벽공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암벽등반교실’이 개설,운영된다.성동구가 방학을맞은 초·중·고생들에게 호연지기(호연지기)를 길러주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1주 과정이다.

초등반,청소년반으로 나눠 5일부터 각반 20명씩 선착순 모집되는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암벽등반교실 참여자는 서울시 산악연맹소속 전문강사들에게 장비사용법에서 부터,하강법,매듭법,확보법 등 기초적인이론과 실기교육을 받게된다.

참가신청은 성동구 공원녹지과(2290-7395)와 암벽등반공원관리사무소(2290-7323)로 하면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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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2001-07-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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