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에 무인 우편물발송기 설치

지하철역에 무인 우편물발송기 설치

입력 2001-07-06 00:00
수정 2001-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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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 미니 우체국이 생긴다.

서울시 지하철공사는 1호선 시청역,2호선 을지로입구·잠실·삼성·역삼·사당역,4호선 충무로역 등 7개역에 무인우편창구(우편발송용 무인창구시스템)를 설치,오는 11일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무인우편창구를 통해 보낼 수 있는 우편물은 일반·등기·국제 우편물 및 6㎏ 이하의 소포 등이다.이용자들은 창구에 설치된 터치스크린의 안내에 따라 우편물을 간편하게 보낼 수 있으며,궁금한 점은 인터넷폰을 통해 운영기관에 문의할 수 있다.

지하철공사 관계자는 “창구가 연중무휴로 운영되기 때문에 시민들이 언제든 우편물을 발송할 수 있을 것”이라며“시민 반응이 좋으면 다른 역사에도 확대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 참석… “역사의 길, 시민과 함께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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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2001-07-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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