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주재 이라크 외교관 2명이 미국에 자신과 가족들에 대한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다고 CNN등 미 언론들이 3일 보도했다.
미 언론들은 모하메드 알-후마이미디 공사와 펠라 헤산 알-루바이에 참사관 등 2명이 미국에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다면서 이들의 망명이 허용되면 이라크의 외교정책에 관한 귀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미 국무부와 이민국,연방수사국(FBI) 등 정치망명과 관련이 있는 부서들은그러나 이같은 보도에 대해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고 있다.
유엔주재 이라크대표부에서 대사 바로 밑의 서열을 가진알-후마이미디 공사는 지난달 29일 뉴욕 시경을 찾아가 자신과 가족들에 대한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으며 FBI로 곧바로 인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알-루바이에 참사관은 뉴욕 근무연장을 신청했다 거절된뒤 2주 전부터 잠적한 상태로 정치적 망명 여부가 불투명한상태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 언론들은 모하메드 알-후마이미디 공사와 펠라 헤산 알-루바이에 참사관 등 2명이 미국에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다면서 이들의 망명이 허용되면 이라크의 외교정책에 관한 귀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미 국무부와 이민국,연방수사국(FBI) 등 정치망명과 관련이 있는 부서들은그러나 이같은 보도에 대해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고 있다.
유엔주재 이라크대표부에서 대사 바로 밑의 서열을 가진알-후마이미디 공사는 지난달 29일 뉴욕 시경을 찾아가 자신과 가족들에 대한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으며 FBI로 곧바로 인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알-루바이에 참사관은 뉴욕 근무연장을 신청했다 거절된뒤 2주 전부터 잠적한 상태로 정치적 망명 여부가 불투명한상태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2001-07-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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