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 경제의 침체 우려가 가시지 않는 가운데 올 하반기 들어 처음 발표된 제조업 경기동향과소비지수,그리고 건설부문 투자지표 등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자 일부 경제전문가들 사이에 경기 호전의 신호라고 기대가 부풀고 있다.
2일 미 구매관리협회(NAPM)가 발표한 6월중 제조업지수는 44.7을 기록,5월의 42.1에서 2.6포인트가 상승했다.이는 지난해 11월 이래 7개월 만에 최고치이다.
이날 함께 발표된 6월중 신규 제조업주문 지수도 전달보다3.1포인트 높아진 48.6을 기록,앞으로 제조업 생산활동이 증가할 것을 예고했다.
이런 증가세가 이어진다면 올 1·4분기 1.2%에 그쳤던 경제성장률이 호전돼 내년 상반기에는 3.1%까지 회복될 것으로기대돼 일부에서는 벌써 V자형 성장세를 예상하고 있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같은 수치들의 증가 원인으로 개인 소비지출의 증가를 지적한다.체감경기와 직결된 소비자들의 지출이 5월보다 0.5%포인트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난 반면 소득증가율은 0.2%포인트에 그쳤다는 것이 그같은 분석의 배경이다.
이때문에 일부에서는 “버는것보다 더 쓰는 것은 가계적자를 확대,혼란이 올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하지만올해 2.75%나 낮아진 금리와 함께 감세 조치에 따른 혜택까지 나타날 것이란 기대가 겹쳐 국민들의 소비의식은 꺾일 줄모르고 있어 경제회복에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hay@
2일 미 구매관리협회(NAPM)가 발표한 6월중 제조업지수는 44.7을 기록,5월의 42.1에서 2.6포인트가 상승했다.이는 지난해 11월 이래 7개월 만에 최고치이다.
이날 함께 발표된 6월중 신규 제조업주문 지수도 전달보다3.1포인트 높아진 48.6을 기록,앞으로 제조업 생산활동이 증가할 것을 예고했다.
이런 증가세가 이어진다면 올 1·4분기 1.2%에 그쳤던 경제성장률이 호전돼 내년 상반기에는 3.1%까지 회복될 것으로기대돼 일부에서는 벌써 V자형 성장세를 예상하고 있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같은 수치들의 증가 원인으로 개인 소비지출의 증가를 지적한다.체감경기와 직결된 소비자들의 지출이 5월보다 0.5%포인트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난 반면 소득증가율은 0.2%포인트에 그쳤다는 것이 그같은 분석의 배경이다.
이때문에 일부에서는 “버는것보다 더 쓰는 것은 가계적자를 확대,혼란이 올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하지만올해 2.75%나 낮아진 금리와 함께 감세 조치에 따른 혜택까지 나타날 것이란 기대가 겹쳐 국민들의 소비의식은 꺾일 줄모르고 있어 경제회복에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hay@
2001-07-04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