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석유화학 채권단은 29일 10개 채권은행 회의를 열어대주주의 완전감자 수용을 전제로 총 6,221억원의 단기유동성 지원방안을 확정했다.
전제조건은 ▲30일이 만기인 협조융자 1,000억원을 포함한기존 대출금 2,121억원을 10월말까지 만기연장 ▲850억원신규자금 지원 ▲2억5,000만달러 기한부 수입신용장(L/C)사용한도 10월말까지 보장 등이다.
채권단은 다음달 중 현대유화에 자금관리단을 파견하기로했다.
그러나 현대백화점 등 일부 주주가 완전 감자에 끝까지 반발하면 채권단의 지원안은 백지화된다.
안미현기자 hyun@
전제조건은 ▲30일이 만기인 협조융자 1,000억원을 포함한기존 대출금 2,121억원을 10월말까지 만기연장 ▲850억원신규자금 지원 ▲2억5,000만달러 기한부 수입신용장(L/C)사용한도 10월말까지 보장 등이다.
채권단은 다음달 중 현대유화에 자금관리단을 파견하기로했다.
그러나 현대백화점 등 일부 주주가 완전 감자에 끝까지 반발하면 채권단의 지원안은 백지화된다.
안미현기자 hyun@
2001-06-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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