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탓으로 채소류 가격이 크게 뛰면서 6월 물가가 소폭올랐다.
재정경제부와 통계청은 29일 ‘6월 중 소비자물가동향’을통해 소비자물가가 5월에 비해 0.3%,지난해 같은달보다는5.2%가 각각 올랐다고 밝혔다.
가뭄 영향으로 배추, 무 등 채소류가 5.9% 오르고,윤달이끼어 이사한 가구가 많아 집세가 0.8% 상승한 게 주요 원인이다.배추(봄)는 전달에 비해 무려 98% 올랐다.파 31%,무(봄) 22%,상추 15% 등 다른 채소류 가격도 크게 올랐다.
김성수기자 sskim@
재정경제부와 통계청은 29일 ‘6월 중 소비자물가동향’을통해 소비자물가가 5월에 비해 0.3%,지난해 같은달보다는5.2%가 각각 올랐다고 밝혔다.
가뭄 영향으로 배추, 무 등 채소류가 5.9% 오르고,윤달이끼어 이사한 가구가 많아 집세가 0.8% 상승한 게 주요 원인이다.배추(봄)는 전달에 비해 무려 98% 올랐다.파 31%,무(봄) 22%,상추 15% 등 다른 채소류 가격도 크게 올랐다.
김성수기자 sskim@
2001-06-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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