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월드컵 기간 서울 강제 10부제

내년 월드컵 기간 서울 강제 10부제

입력 2001-06-30 00:00
수정 2001-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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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월드컵대회 기간 중 서울은 강제 10부제를 실시하게된다.또 수원은 강제 2부제(홀짝제),인천·광주·대전·대구·서귀포는 자율 2부제를 실시한다.부산과 울산,전주에서는 자율 5부제가 시행될 계획이다.

건설교통부는 29일 부산시청에서 시·도 교통국장회의를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으며,도시별로 서로 다른 자동차부제 계획을 통일시키는 방안도 모색키로 했다.

건교부는 또 다음달 중 서울에서 대형택시를 시범운행한뒤 전국의 월드컵 개최도시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이와함께 교통카드의 전국 호환문제를 논의하는 교통카드호환추진협의회도 구성하기로 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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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운기자 dawn@

2001-06-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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