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개막 보령 머드축제

새달 개막 보령 머드축제

입력 2001-06-28 00:00
수정 2001-06-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98년 처음 열려 이색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한 보령머드축제가 새달 14일부터 20일까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여름 휴가철에 맞춰 개성있는 흙체험을 할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가 주어진다.흙을 통해 몸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축제 성격이 휴가족들의 심성을 잡아 끌것으로 점쳐진다.주변 갯벌에서 채취한 양질의 바다진흙은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원적외선을 다량 방출하는데다 게르마늄,벤토나이트 등의 광물질 함유량이 높아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축제의 대부분은 ‘진흙밭에서 뒹구는것’.머드 마사지,머드 게임,머드 보디페인팅,머드 인간마네킹 외에 올해는관광객들이 직접 머드를 바르고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무료 머드체험랜드를 설치해 변화를 줬다.출입구를 통과하면 머드 캐릭터와 사진을 찍어볼 수 있는 포토존,머드를바를 수 있는 머드탕,머드놀이터,머드체조장 등을 거치게된다.

대천해수욕장에서의 해수욕은 물론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무창포 바닷길,크고 작은 78개의 섬,‘환상의 섬’으로불리는 외연도 여행,한여름에도 오싹한 냉풍욕장,석탄박물관과 오서산 명대계곡,성주산 자연휴양림 등이 더위를씻어준다.

문의 보령머드축제추진위원회 (041)930-3541문호영기자 alibaba@

2001-06-28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