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 여름방학 문화·수련 프로그램 풍성

서울시 청소년 여름방학 문화·수련 프로그램 풍성

입력 2001-06-27 00:00
수정 2001-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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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심신 단련 및 여가선용을 위한 청소년 문화·수련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으로는 농어촌지역 생활체험 활동을 비롯해 ▲폐교를 활용한 오지체험활동 ▲한강도보 순례 ▲자전거하이킹·래프팅·산악도보 등으로 이어지는 철인3종 국토종단등이 마련된다.

또 ▲주한외국 청소년들과 서로 다른 문화를 통해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국제청소년교류 활동 ▲공수특전부대 시설을 이용한 병영체험 활동 ▲청소년들이 모의민회를 구성하는 청소년마을만들기 등의 다양한 행사도 펼쳐진다.한강도보순례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개방된다.

청소년수련관 등 시립청소년시설에서도 문화유적순례,수상훈련,봉사활동,자연탐사 등 캠프활동과 영화제 및 각종공연활동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상세한 내용은서울시 홈페이지(www.metro.seoul.kr) 청소년게시판에 나와 았다.

참가신청은 26일부터 각 프로그램 운영업체로 전화나 팩스로 하면 된다.선착순으로 선발.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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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2001-06-27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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