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내년엔 11월6일

수능 내년엔 11월6일

입력 2001-06-27 00:00
수정 2001-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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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교 2학년생이 치를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올해보다 하루 빠른 내년 11월6일에 실시된다.

또 2003학년도부터 의학전문대학원제의 도입으로 서울대·연세대 등 국·사립대의 의과대는 신입생을 뽑지 않을 수있도록 해 다른 상위권 인기학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전망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의 ‘200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행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내년 수능시험 일자는 올해(11월7일)보다 하루 앞당겨진 11월6일로 정했다.수능성적 발표일도 올해(12월3일)보다 역시 하루가 빠른 12월2일로 정했다.

모집 구분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1학기·2학기 수시 모집,정시모집,수시 추가모집으로 나누었다.고교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은 3학년 2학기 기말고사 실시 직후인 11월22일을 기준으로 삼았다.

2003학년도부터 도입되는 전문대학원제에 따라 의학 등 일부 학부에서는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거나 일부만 뽑을 수있도록 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1-06-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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