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다섯마당 가운데 가장 남성적인 소리로 꼽히는 ‘적벽가’가 완창무대로 선보인다.힘과 기교를 고루 갖춘것으로 정평이 난 김일구(61)명창이 30일 오후 3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동편제 적벽가’를 완창한다.
아쟁,가야금 산조에도 일가견이 있어 ‘팔방미인’으로 통하는 김명창은 지난 71년부터 박봉술 선생에게서 ‘적벽가’를 사사받아 이수자로 인정받았다.(02)2274-3507.
황수정기자 sjh@
아쟁,가야금 산조에도 일가견이 있어 ‘팔방미인’으로 통하는 김명창은 지난 71년부터 박봉술 선생에게서 ‘적벽가’를 사사받아 이수자로 인정받았다.(02)2274-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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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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