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전용 주차구역 확대

화물차 전용 주차구역 확대

입력 2001-06-26 00:00
수정 2001-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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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가 몰리는 지역에 짐을 싣고 내릴 수 있는 화물차전용 주차공간을 지정,유료로 운영하는 화물조업주차 구역이 크게 늘어난다.

서울시는 25일 화물조업주차장이 인근 도로의 통행속도를높이는 등 긍정적 효과를 냄에 따라 남대문·영등포·노량진·가락 시장과 용산전자상가지역,수출공단 지역,용산·영등포역 주변으로 화물조업 주차장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미 구역 조성작업이 진행중인 남대문시장에서는 올 11월까지,나머지 지역에서는 2004년까지 연차적으로화물차전용 주차공간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99년 11월과 지난해 12월 청계3∼5가 및 을지로지역 등에 화물조업 주차공간을 마련,유료로 운영하고 있다.주차요금은 5분 이내는 무료,30분까지는 10분당 500원,30분 초과는 10분당 1,000원을 받고 있다.

시 조사에 따르면 화물조업주차구역 조성후 청계 5∼8가와 을지로 주변 도로의 통행속도는 12.5% 빨라졌고,불법 노상주차 차량도 8% 가량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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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임창용기자 sdragon@

2001-06-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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