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언론사 세무조사 결과를 발표한 뒤 네티즌 여론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인터넷관련 게시판은 이미 ‘성역없는 언론사주 처벌’과 ‘지나친 정치성’을 두고 공방이치열한 가운데,언론사의 부도덕성을 질타하는 여론이 높게형성되고 있다.
네티즌 ‘joansan’은 세무조사 결과에 반발하고 나선 일부 언론사를 향해 “일단 사과문부터 발표하는게 순서가 아니냐”며 언론의 도덕불감증을 질타했다.네티즌 이민형 씨는 “정부가 언론사와 타협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밝히는등 중단 없는 언론개혁을 지적했다.
한편 세무조사 결과의 세부공개와 관련, 네티즌 여론이 분분하다.‘jss1111’은 “터무니없이 부풀려진 액수”라면서 공개반대 입장을 폈으나 대다수 네티즌은 “세부내역 공개없이는 당국의 언론개혁 의지를 믿지 못하게 된다” 면서완전 공개를 주장했다.
특히 네티즌들은 세무조사 결과에 대한 자진공개 결정을내린 일부 언론사에 대해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앞으로 네티즌 여론의 향배가 언론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김세진 kdaily.com기자
네티즌 ‘joansan’은 세무조사 결과에 반발하고 나선 일부 언론사를 향해 “일단 사과문부터 발표하는게 순서가 아니냐”며 언론의 도덕불감증을 질타했다.네티즌 이민형 씨는 “정부가 언론사와 타협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밝히는등 중단 없는 언론개혁을 지적했다.
한편 세무조사 결과의 세부공개와 관련, 네티즌 여론이 분분하다.‘jss1111’은 “터무니없이 부풀려진 액수”라면서 공개반대 입장을 폈으나 대다수 네티즌은 “세부내역 공개없이는 당국의 언론개혁 의지를 믿지 못하게 된다” 면서완전 공개를 주장했다.
특히 네티즌들은 세무조사 결과에 대한 자진공개 결정을내린 일부 언론사에 대해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앞으로 네티즌 여론의 향배가 언론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김세진 kdaily.com기자
2001-06-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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