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일 최근 시의회 행정사무조사를 거부, 시의회와 마찰을 빚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엄기염 이사장을 해임했다.
이에따라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회에서 지명된 김흥권 산업경제국장이 당분간 이사장 직무를 대리하며 서울시는 선임위원회를 구성, 공모절차를 거쳐 다음달 13일쯤 후임자를 선임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어 엄이사장 해임제청건을 의결, 고건 시장에게 해임을 건의했다.
하지만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엄이사장이 해임되기 전 서울시의회 의원 4명과 전문위원 1명 등 5명에 대해 부당청탁에 대한 수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검찰에 제출했다.
심재억기자
이에따라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회에서 지명된 김흥권 산업경제국장이 당분간 이사장 직무를 대리하며 서울시는 선임위원회를 구성, 공모절차를 거쳐 다음달 13일쯤 후임자를 선임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어 엄이사장 해임제청건을 의결, 고건 시장에게 해임을 건의했다.
하지만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엄이사장이 해임되기 전 서울시의회 의원 4명과 전문위원 1명 등 5명에 대해 부당청탁에 대한 수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검찰에 제출했다.
심재억기자
2001-06-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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