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교실 여름특강 ‘풍성’

서울문화교실 여름특강 ‘풍성’

입력 2001-06-20 00:00
수정 2001-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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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 대한 신선한 시각’을 모토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 서울문화교실이 7∼8월 두달간 애니메이션과 영화,클래식음악을 주제로 여름특강 3강좌를 마련한다.

‘애니메이션을 다시 본다’ 강좌에서는 그동안 접하기힘들었던 전세계 애니메이션 작품 감상을 통해 버추얼 아트로서의 애니메이션 세계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목요씨네클럽’에선 기존의 영화감상과 해설에 더해 세계영화사 강의가 신설돼 영화사 초기부터 이탈리안 네오리얼리즘,프랑스 누벨바그,현대의 포스트모더니즘 등 영화사 전반을 살펴보게 된다. 한번쯤 클래식음악에 체계적으로 접근해보고 싶은 사람은 ‘클래식음악여행’을 수강하면 된다.필수 명곡과 명연주자들을 중심으로 음악감상과 자세한해설이 펼쳐진다.

강좌별 30명씩 총 90명의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22일부터 27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smal@metro.seoul.kr)을통해 신청하면 된다.문의 (02)3707-8325∼6.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임창용기자 sdragon@

2001-06-20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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