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여성정치인회의 개막

아·태 여성정치인회의 개막

입력 2001-06-20 00:00
수정 2001-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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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지역 여성 지도자들의 역할 확대와 여권신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 역내 여성 지방 정치 지도자 회의’가 태국 북부도시 핏사눌룩에서 19일 개막,나흘간의 회의 일정에 들어갔다.

김학수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UN ESCAP) 사무국장은 중국 등 24개국 약 250명의 시장·지방의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역내 국가정부에서 여성들의 역할이 확대될 경우 역내도시들은 훨씬 청결하고 건전하며 친절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무국장은 또 여성 결정권자들이 신선한 전망과 새로운 정치적 우선순위로 정책을 이끌어가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그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여성들이 남성과 동등하게 참여하는 정부는 없다면서 이번 국제회의는 역내 여러정부에서 여성관리들의 비중을 상당부분 확대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thumbnail -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방콕 AFP 연합

2001-06-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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