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사업을 전담할 새 컨소시엄에 정부투자기관인한국관광공사(사장 趙洪奎)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관광공사는 특히 금강산관광 미지급금 2,200만달러(한화 280억원)를 금융권 대출 등을 통해 북한측에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19일 “금강산 관광사업을 벌이고 있는 현대아산측과 관광공사가 구체적인 조건을 놓고 협상중인 것으로 안다”면서 “빠르면 이번주내 양측이 결론을 내리고 공식 발표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관광공사가 현재 금융권과 대출 협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안다”면서 “남북협력기금 지원 등의 방안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경호기자 jade@
정부의 한 당국자는 19일 “금강산 관광사업을 벌이고 있는 현대아산측과 관광공사가 구체적인 조건을 놓고 협상중인 것으로 안다”면서 “빠르면 이번주내 양측이 결론을 내리고 공식 발표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관광공사가 현재 금융권과 대출 협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안다”면서 “남북협력기금 지원 등의 방안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경호기자 jade@
2001-06-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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