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올해 방한계획이무산됐다.
달라이 라마 방한준비위원회(집행위원장 박광서)는 최근정부가 외교상의 이유를 들어 달라이 라마의 7월 방한을불허한다고 통보해왔다고 18일 밝혔다.
달라이 라마 방한준비위 정웅기 국장은 “18일부터 주룽지(朱鎔基) 중국 총리의 초청으로 이한동 총리가 중국을공식 방문하는 상황에서 달라이 라마의 방한을 허용하는것은 외교관례상 어렵다는 뜻을 외교통상부 관계자가 준비위측에 전해왔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imus@
달라이 라마 방한준비위원회(집행위원장 박광서)는 최근정부가 외교상의 이유를 들어 달라이 라마의 7월 방한을불허한다고 통보해왔다고 18일 밝혔다.
달라이 라마 방한준비위 정웅기 국장은 “18일부터 주룽지(朱鎔基) 중국 총리의 초청으로 이한동 총리가 중국을공식 방문하는 상황에서 달라이 라마의 방한을 허용하는것은 외교관례상 어렵다는 뜻을 외교통상부 관계자가 준비위측에 전해왔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imus@
2001-06-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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