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기무사령부는 18일 해군 함정과 북한상선간 제주해협교신내용의 언론 유출과 관련,“한나라당 박세환(朴世煥)의원 보좌관 오모씨에게 19일 중으로 출석요구서를 공식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기무사 관계자는 “(교신내용 유출)문제가 정치 쟁점화되지 않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오씨가스스로 조사에 응해주기를 기대했지만 어떤 과정을 통해 유출됐는지에 대한 조사를 마냥 미룰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주석기자 joo@
노주석기자 joo@
2001-06-1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