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농촌지역 노인들은 농약 중독증세나 과로에 따른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그렇지만 동네 보건소가 없어진 곳이 많은데다 도시지역의 병원도 멀어,작은 병을 크게키우기 일쑤다.
특히 일손이 달리는 영농철엔 농민들은 병원갈 시간이 없다.더욱이 의약분업 이후 주사제 구입 불편과 본인부담 증가로 농민들의 병원 및 보건소 이용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이렇게 수년이 지나면 농민 전체의 건강상태는 현재보다 훨씬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농촌의 이러한 현실을 감안,농촌지역에 이동검진차를 자주 배정해 농민의 건강을 정기적으로 검사해주고,방문치료를 확대해주기를 바란다.또한 이동검진차에 농부증,골다공증,X레이 검사 등 농민건강 체크에 필수적인 장비를 갖춰주기를 당부한다.
농민의 건강을 위해 국가에서 좀더 관심을 쏟아줄 것을 거듭 부탁한다.
김양운 [부산 사하구 다대동]
특히 일손이 달리는 영농철엔 농민들은 병원갈 시간이 없다.더욱이 의약분업 이후 주사제 구입 불편과 본인부담 증가로 농민들의 병원 및 보건소 이용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이렇게 수년이 지나면 농민 전체의 건강상태는 현재보다 훨씬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농촌의 이러한 현실을 감안,농촌지역에 이동검진차를 자주 배정해 농민의 건강을 정기적으로 검사해주고,방문치료를 확대해주기를 바란다.또한 이동검진차에 농부증,골다공증,X레이 검사 등 농민건강 체크에 필수적인 장비를 갖춰주기를 당부한다.
농민의 건강을 위해 국가에서 좀더 관심을 쏟아줄 것을 거듭 부탁한다.
김양운 [부산 사하구 다대동]
2001-06-19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