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 한국 내 과학 논문 집필이 크게 늘어 타이완(臺灣),싱가포르,태국,말레이시아 등 환태평양 5개국 가운데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본 과학정보회사 ISI가 펴내는 ‘사이언스 워치’의 분석자료를 인용,한국이 97년 과학논문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던 타이완을 제치고 이들 5개국중 1위로 올라섰다고 전했다.세계 최대의 과학 논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는 ISI에 따르면 한국 과학 논문이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981년 0.05%에서 2000년1.71%로 크게 늘어났다.
또 인용 빈도가 높은 논문 200권에도 한국은 82년에는 1권 밖에 진입시키지 못했으나, 97년에는 13권이 포함돼 논문의 질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marry01@
또 인용 빈도가 높은 논문 200권에도 한국은 82년에는 1권 밖에 진입시키지 못했으나, 97년에는 13권이 포함돼 논문의 질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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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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