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 농촌서 즐기세요”

“여가 농촌서 즐기세요”

입력 2001-06-15 00:00
수정 2001-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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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14일 농가의 농외소득을 높이기 위해 도시민 여가를 농촌으로 유치하는 ‘그린 투어리즘’ 사업을 내년부터 적극 추진키로 했다.

최근 주 5일 근무제 확산 등으로 도시민의 농촌 여가생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이를 농가소득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다.

농림부는 내년에 그린투어리즘 시범마을로 27개 ‘녹색여가·체험마을’을 조성하고 도시민의 취향에 맞는 여가·체험 프로그램과 농민을 위한 경영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기로 했다.

녹색여가·체험마을 조성비 54억원을 비롯해 내년도 그린투어리즘 사업비로 135억원을 책정했다.

올 하반기에 그린투어리즘 추진주체인 지방자치단체·농촌마을과 수요자인 도시의 여러 단체들이 참여하는 ‘도시농촌교류추진협의회’를 발족해 그린투어리즘의 붐을 조성하기로 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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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기자 sskim@
2001-06-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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