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 농촌서 즐기세요”

“여가 농촌서 즐기세요”

입력 2001-06-15 00:00
수정 2001-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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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14일 농가의 농외소득을 높이기 위해 도시민 여가를 농촌으로 유치하는 ‘그린 투어리즘’ 사업을 내년부터 적극 추진키로 했다.

최근 주 5일 근무제 확산 등으로 도시민의 농촌 여가생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이를 농가소득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다.

농림부는 내년에 그린투어리즘 시범마을로 27개 ‘녹색여가·체험마을’을 조성하고 도시민의 취향에 맞는 여가·체험 프로그램과 농민을 위한 경영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기로 했다.

녹색여가·체험마을 조성비 54억원을 비롯해 내년도 그린투어리즘 사업비로 135억원을 책정했다.

올 하반기에 그린투어리즘 추진주체인 지방자치단체·농촌마을과 수요자인 도시의 여러 단체들이 참여하는 ‘도시농촌교류추진협의회’를 발족해 그린투어리즘의 붐을 조성하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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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기자 sskim@
2001-06-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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