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음악 애호가들에겐 좋아하는 뮤지션과 가수들의 노래가담긴 음반 커버도 큰 관심거리일 것이다.
지난 7일부터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빌딩내 아트센터 나비에서 열리고 있는 ‘사운드 디자인 플러스전’은 그런 점에서 짭짤한 만족을 얻을 수 있는,흔치 않은 기회다.
주한영국문화원과 아트센터 나비,사단법인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 공동주최로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되는 전시에는 핑크 플로이드,예스,섹스피스톨스,펄프,비요르크 등영국 팝가수 55명의 음반재킷 75점이 선보인다.60년대 이후 영국 최고의 그래픽디자이너로 인정받는 오브리 포웰,로저 딘,바니 버블스,폴 화이트 등 15명의 수작들이다.
전시는 음반 커버뿐만 아니라 소리조각을 함께 보여줘 흥미롭다.국내 소리조각가 김기철의 설치작업전이 함께 열리는것.비 소리가 나도록 제작된 ‘비오는 거리’가 설치됐고음반 재킷 앞에 서면 앨범 수록곡 중 대표곡을 무선 헤드폰으로 들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
‘전문가와 함께 하는 사운드 디자인 투어’도 관람객들의관심을 모으는 자리.15일 오후6시30분 대중문화평론가 조원희씨의 ‘브릿팝의 역사,그 순간과 소리들’에 이어 22일 오후 6시30분 그래픽디자이너 임근영의 ‘음반 커버 아트-음악을 반영하는 창’ 제목의 강의가 열린다.재킷 작품을낸 이안 앤더슨,말콤 가렛,피터 사빌은 30일 오전 10시 아트센터 나비,7월 1·2일 오전 9시 홍익대에서 워크숍도 한다.
김성호기자
지난 7일부터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빌딩내 아트센터 나비에서 열리고 있는 ‘사운드 디자인 플러스전’은 그런 점에서 짭짤한 만족을 얻을 수 있는,흔치 않은 기회다.
주한영국문화원과 아트센터 나비,사단법인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 공동주최로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되는 전시에는 핑크 플로이드,예스,섹스피스톨스,펄프,비요르크 등영국 팝가수 55명의 음반재킷 75점이 선보인다.60년대 이후 영국 최고의 그래픽디자이너로 인정받는 오브리 포웰,로저 딘,바니 버블스,폴 화이트 등 15명의 수작들이다.
전시는 음반 커버뿐만 아니라 소리조각을 함께 보여줘 흥미롭다.국내 소리조각가 김기철의 설치작업전이 함께 열리는것.비 소리가 나도록 제작된 ‘비오는 거리’가 설치됐고음반 재킷 앞에 서면 앨범 수록곡 중 대표곡을 무선 헤드폰으로 들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
‘전문가와 함께 하는 사운드 디자인 투어’도 관람객들의관심을 모으는 자리.15일 오후6시30분 대중문화평론가 조원희씨의 ‘브릿팝의 역사,그 순간과 소리들’에 이어 22일 오후 6시30분 그래픽디자이너 임근영의 ‘음반 커버 아트-음악을 반영하는 창’ 제목의 강의가 열린다.재킷 작품을낸 이안 앤더슨,말콤 가렛,피터 사빌은 30일 오전 10시 아트센터 나비,7월 1·2일 오전 9시 홍익대에서 워크숍도 한다.
김성호기자
2001-06-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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