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역 무료영화관 연말 개관

충무로역 무료영화관 연말 개관

입력 2001-06-12 00:00
수정 2001-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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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4호선 환승역인 충무로역에 단편영화를 무료로즐길 수 있는 소극장이 올 연말쯤 문을 연다.

서울시는 11일 지하철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역사 유휴공간에 지역특성에 맞는 문화공간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우선 한국영화의 메카인 충무로의 특성에어울리는 영상갤러리를 충무로역에 100여평 규모로 조성키로 하고 이달중 설계를 현상공모할 계획이다.연말쯤 개장할 영상갤러리는 단편영화를 상영하고 영화관련 소품도 전시하는 시설을 갖추게 되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시는 또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어린이대공원역에는각종 경시대회에 출품된 작품들을 전시하는 어린이 전용 갤러리를,경복궁·노원·을지로입구·천호역 등 4개소에는 공연장을 조성,연말쯤 개장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임창용기자

2001-06-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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