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4개노선 폐지

서울 시내버스 4개노선 폐지

입력 2001-06-11 00:00
수정 2001-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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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하일동∼강변역을 운행하는 479번을 비롯,123-1번(온수동∼여의도),107-1번(시흥동∼해태제과),53-1번(장안동∼경동시장) 등 서울 시내버스 노선 4개가 폐지된다.

서울시는 제2기 지하철 완전 개통에 맞춰 지하철 노선과중복되는 일부 시내버스 노선을 없애는 등 총 23개 노선 조정안을 확정,홍보기간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하기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조정안에 따라 이들 4개 노선이 폐지되고 우이동∼서울역을 운행하는 84-1번은 해당 업체가 희망할 경우 폐지된다.또 147번(화전∼서울역)과 303번(금옥여중∼서울대),78-2번(양재역∼종로4가),543번(홍은동∼중곡동),45-1번(청학리∼강변역) 등 5개 노선은 운행 구간이 부분 단축된다.

이에 따라 운행이 전면 중단되거나 운행구간이 단축되는노선에서 해당 시내버스를 이용했던 시민들은 다른 대체교통 수단을 찾아야 하는 등 불편이 예상된다.

이밖에 64-1번(신월동∼둔촌동)과 567번(신내동∼사당동)등 비교적 장거리인 2개 노선의 운행구간은 2개로 분리되고 3번,52번,55번,326번 등 4개 노선은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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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진기자 redtrain@
2001-06-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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