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설득 나서는 부시

MD설득 나서는 부시

입력 2001-06-11 00:00
수정 2001-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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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부시 대통령이 11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유럽을 방문한다.

6일간 5개국을 방문하는 동안 부시 대통령은 유럽 지도자들과 미사일방어(MD)체제,환경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5일에는 슬로베니아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이번 순방은 최근 미국이 추진중인 각종 정책에 대한 유럽의 반발을 무마하고 협조를 구하기 위한 것이나 큰 성과를거두기는 힘들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MD문제에 있어도널드 럼스펠드 국방부 장관이 유럽을 방문,사전 정지작업을 했으나 유럽측의 태도는 별 변화가 없었다.

부시 대통령은 1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담에 참석,MD에 대한 유럽 국가들의 이해를 촉구한다.여기에서는 나토확대 문제,발칸반도의 평화유지 문제 등도 논의된다.

이어 15일 스웨덴 고센버그에서 열리는 미-유럽연합(EU)정상회담에 참석,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방침이다.



전경하기자
2001-06-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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