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LA 다저스)가 10일 오전 5시5분 홈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인터리그 애너하임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시즌 8승에 도전한다.
인터리그는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가 맞붙는 경기로박찬호는 지난 시즌까지 인터리그에서 4승2패 방어율 2.64로 안정된 투구를 보였다.
지난달 26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3연승을 달리는 박찬호가 연승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 애너하임은 리그 홈런 4위인토리 글로스(홈런 16개)가 소속된 저력있는 팀.이 외에도월리 조이너,대린 에스타드,가렛 앤더슨 등도 경계해야 한다.
특히 조이너는 박찬호에게서 홈런 1개를 빼내는 등 상대 타율 .400로 상당히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고 에스타드와 앤더슨도 각각 .313과 .308의 만만치 않은 상대 타율을 기록중이다.
그러나 애너하임의 선발 라몬 오티즈가 4승4패 방어율 4.27의 보통 투수로 다저스 타선이 폭발하면 박찬호의 승수 추가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올 시즌 박찬호는홈에서 6승1패 방어율 1.86의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인터리그는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가 맞붙는 경기로박찬호는 지난 시즌까지 인터리그에서 4승2패 방어율 2.64로 안정된 투구를 보였다.
지난달 26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3연승을 달리는 박찬호가 연승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 애너하임은 리그 홈런 4위인토리 글로스(홈런 16개)가 소속된 저력있는 팀.이 외에도월리 조이너,대린 에스타드,가렛 앤더슨 등도 경계해야 한다.
특히 조이너는 박찬호에게서 홈런 1개를 빼내는 등 상대 타율 .400로 상당히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고 에스타드와 앤더슨도 각각 .313과 .308의 만만치 않은 상대 타율을 기록중이다.
그러나 애너하임의 선발 라몬 오티즈가 4승4패 방어율 4.27의 보통 투수로 다저스 타선이 폭발하면 박찬호의 승수 추가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올 시즌 박찬호는홈에서 6승1패 방어율 1.86의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2001-06-0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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