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생명 퇴출될듯…13일 처리방안 결정

대신생명 퇴출될듯…13일 처리방안 결정

입력 2001-06-09 00:00
수정 2001-06-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영개선명령에 따라 자구계획을 제출한 대신생명의 퇴출여부가 오는 13일 판가름난다.

대한·국제·리젠트화재,현대·삼신생명 등 5개 보험사에이어 대신생명의 처리방안이 확정되면 보험사 구조조정이 매듭지어질 전망이다.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8일 “대신생명이 지난달 13일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에 대한 심사결과 외자유치,대주주 책임이행 부분에서 불충분한 것으로 판단돼 계속보완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금감위는 오는 13일 경영개선계획에 대한 승인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대신생명이 제출한 자구안 가운데 외자유치 부분은 현재 주간사만 선정됐을 뿐 원매자가 나타나거나 투자의향서가 제출된 것은 아니어서 금감위는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한 것으로보고 있다.

주현진기자 jhj@

2001-06-0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