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한인 700여명 여권 사기당해 추방 위기

과테말라 한인 700여명 여권 사기당해 추방 위기

입력 2001-06-07 00:00
수정 2001-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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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시티 AFP 연합] 남미 과테말라 거주 한국인 700여명이 가짜 이민서류를 소지한 혐의로 추방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루이스 멘디자발 과테말라 이민국장이 5일 밝혔다.

이 한국인들은 대부분 지난해 체류기간을 연장하는 과정에서 이민국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들에게 사기당한 피해자들이라고 멘디자발 국장은 설명했다.

이같은 사실은 이민국 직원이 최근 한국인 체류 연장 신청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확인됐다고 그는 덧붙였다.

2001-06-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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