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이전 관계로 임시 휴원했던 주한 프랑스문화원이 오는 12일 일반에게 다시 선을 보인다고 주한 프랑스대사관측이 6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경복궁옆 사간동에서 중구 봉래동 우리빌딩 18층으로 이전한 프랑스문화원에는 미디어 도서관과 정보센터,프랑스 유학을 지원할 ‘에뒤 프랑스’(프랑스 고등교육진흥원) 서울사무소 등이 위치해 있다.인터넷 홈페이지는 http:///ambassade.france.or.kr),전화는 (02)317-4447이다.
서울 종로구 경복궁옆 사간동에서 중구 봉래동 우리빌딩 18층으로 이전한 프랑스문화원에는 미디어 도서관과 정보센터,프랑스 유학을 지원할 ‘에뒤 프랑스’(프랑스 고등교육진흥원) 서울사무소 등이 위치해 있다.인터넷 홈페이지는 http:///ambassade.france.or.kr),전화는 (02)317-4447이다.
2001-06-0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