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자연환경보전 조례안 마련

충남, 자연환경보전 조례안 마련

입력 2001-06-02 00:00
수정 2001-06-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충남도가 무분별한 개발로 자연환경이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연환경보전조례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1일 자연환경 훼손 방지와 생물 다양성 보전을위해 자치단체가 실천해야 할 내용을 규정한 ‘충남도 자연환경보전조례(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는 오는 11일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말까지 주민과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들은 뒤 다음달 조례심의위원회의 심의와 9월 도의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할 계획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자연환경보전에 관한 종합 실천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고 ▲멸종위기에 있는 야생동식물을 ‘관리야생동식물’로 지정 보호하며 ▲생태보전이 우수한 지역을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한 뒤 이의보전 관리를 위한 출입 및 훼손 행위를 제한할 수 있도록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대전 이천열기자

2001-06-0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