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헬기조종사들 훈장 추서

순직 헬기조종사들 훈장 추서

입력 2001-06-01 00:00
수정 2001-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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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서울 올림픽대교 주탑 위에 조형물을 설치하다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육군 항공작전사령부 소속 헬기 조종사 전홍엽(全洪曄·45)준위,남인호(南仁琥·41)준위,김우수(金禹隨·27)상사 등 3명에게 보국훈장 광복장을 추서키로했다고 31일 밝혔다.

훈장은 1일 오후 2시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리는 안장식에서 추서될 예정이다.

한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도 분당 국군수도통합병원에서 거행된 육군 헬기 추락사고 사망자 3명의 영결식에 하정열(河正烈·육군 준장)국방비서관을 보내 조의를 표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노주석기자 joo@

2001-06-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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