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페드컵/ 오늘의 스타 워싱턴

컨페드컵/ 오늘의 스타 워싱턴

입력 2001-06-01 00:00
수정 2001-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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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7분 브라질에 선취 결승골을 안긴 워싱턴(26·브라질 폰테프레타)은 호마리우,호나우두,히바우두 등간판스타들의 대표팀 합류 불발 행운을 얻은 공격수다.

폰테프레타에서의 활약상이 뒤늦게 알려지며 세계무대의스카우트들이 접근하기 시작했고 현재 이탈리아 피오렌티나로 이적하는 것으로 거의 확정됐다.알려진 이적조건은피오렌티나가 선수 한명을 덤으로 묶어 400만달러를 건네는 것이지만 이번 대회 활약에 따라 몸값은 크게 불어날수 있다.이적협상이 불발로 그칠 경우 AC밀란이 데려간다고 손짓하고 있는 것도 몸값 상승을 부채질하는 요인.

국제무대 출전 경력은 최근 일본 프로축구 도쿄 베르디와의 친선경기 뿐이었고 이날 경기가 국가대표팀간 경기(A매치) 데뷔전이었지만 활발한 몸놀림으로 결승골을 터뜨려잠재력이 있음을 보여줬다.189㎝,72㎏의 당당한 체격으로‘헤딩력과 골 결정력이 좋은 유럽형 선수’라는 평이다.

박준석기자

2001-06-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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