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언론노조, 日역사교과서 왜곡 공동대응

한·일 언론노조, 日역사교과서 왜곡 공동대응

입력 2001-05-31 00:00
수정 2001-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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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의 언론·출판노조 단체가 일본의 교과서왜곡문제에 공동 대응키로 해 주목된다.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문순)은 30일 “다음달 1일 일본도쿄 문부과학성 앞에서 일본교과서 왜곡을 규탄하는 집회를가진 뒤, 2일 일본 매스컴문화정보노조회의(MIC)와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문부성 앞 집회에는 일본 MIC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한다.

심포지엄에서 일본측 발제자로는 하타 일본신문노동조합연맹 위원장·요시다 교과서공투(共鬪)부의장·이시야마 역사교육자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나선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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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현기자 jwh59@

2001-05-3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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