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언론노조, 日역사교과서 왜곡 공동대응

한·일 언론노조, 日역사교과서 왜곡 공동대응

입력 2001-05-31 00:00
수정 2001-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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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의 언론·출판노조 단체가 일본의 교과서왜곡문제에 공동 대응키로 해 주목된다.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문순)은 30일 “다음달 1일 일본도쿄 문부과학성 앞에서 일본교과서 왜곡을 규탄하는 집회를가진 뒤, 2일 일본 매스컴문화정보노조회의(MIC)와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문부성 앞 집회에는 일본 MIC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한다.

심포지엄에서 일본측 발제자로는 하타 일본신문노동조합연맹 위원장·요시다 교과서공투(共鬪)부의장·이시야마 역사교육자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나선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박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은 15일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불안을 덜고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설비를 24시간 가동하면서 소음과 열을 내보내고, 대규모 전력을 사용해 화재 위험과 전력망 부담도 크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데이터센터는 일반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입지 심의 없이 지을 수 있고, 건축허가가 기속행위로 규정되어 있어 허가권자가 입지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는 오직 전용주거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방송통신시설의 신축을 막고 있다. 하지만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마땅한 제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한가운데에도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제2종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까지 데이터센터의 건축을 원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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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현기자 jwh59@

2001-05-3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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