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히드 사실상 ‘탄핵’

와히드 사실상 ‘탄핵’

입력 2001-05-31 00:00
수정 2001-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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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회는 30일 대통령 탄핵 결정을 위한 국민협의회(MPR) 특별총회 소집을 압도적으로 결의,압두라만 와히드 대통령에 대한 본격 탄핵 절차에 돌입했다.

국회는 이날 오전 9시15분(이하 현지시간)부터 총회를 열고 와히드 대통령의 금융스캔들 2차 소명에 대한 정파별 평가를 종료한 뒤 공개 표결을 실시,참석 의원 408명 중 찬성365표, 반대 4표,기권 39표로 특별총회 소집안을 가결시켰다.

와히드는 오는 8월 초순 개최 예정인 MPR 특별총회까지 극적인 상황 변화가 없을 경우 탄핵을 받아 임기내퇴진이 불가피하게 됐으며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부통령이 대권을승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와히드 대통령 지지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로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인도네시아 정국이극도의 혼미상태로 빠져들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자카르타외신종합

2001-05-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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