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주는 간부 공개””

“”스트레스 주는 간부 공개””

입력 2001-05-30 00:00
수정 2001-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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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공무원직장협의회(위원장 한석우)는 “오는 7월부터 부하직원에게 모욕을 주고 강제적인 지시를 하는 등 스트레스를 주는 상급자의 명단을 게시하겠다”고 29일 밝혔다.시공직협은 이를 위해 ‘과중한 스트레스를 주는 관리자,공개합니다’라는 글을 지난 25일 홈페이지(capo.pusan.kr)에 게재하고 상급자 명단을 접수하고 있다.

공직협은 그러나 상급자의 실명공개가 특정인의 명예를훼손할 우려와 다른 목적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다고 보고검증절차를 거치기로 했다.공직협 관계자는 “좋은 직장분위기를 만든다는 차원에서 이같은 방안을 모색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CCTV 설치, 구 서울여상 보도육교 개축 E/L 설치 등 서울시 특교 22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홍제·홍은권역 방범용 CCTV 설치, 구 서울여상 보도육교 개축공사 엘리베이터 설치, 인왕산 이음길과 안산 황톳길 보수 등을 위한 서울시 특별교부금 총 22억여 원을 확보했다. 문 의원은 지난 13일 서대문구에 해당 예산이 교부됐음을 알리며, 마지막까지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과 서울시 특교금을 확실하게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서대문구에 교부된 서울시 특교금 총 22억여 원에 대해 설명하며, 지난해 발생한 ‘홍제동 어린이 유괴미수 사건’의 후속 보완 조치인 방범용 CCTV 증설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문 의원에 따르면 이번 특교금으로 CCTV가 추가 설치되는 지역은 홍제동 278-14 일대, 홍제동 381 일대, 홍은동 453-1 일대 등이다. 그는 회전형과 고정형 방범용 CCTV 설치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다짐했다. 본인의 지역구가 아니지 않냐는 서울시 관계자의 질문에는 “인접 지역이지만 작년 모두를 놀라게 했던 유괴미수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확보에 힘을 보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안산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무악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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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1-05-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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