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인문·사회·자연대 교수들이 기초학문의 위기를우려하는 성명을 발표한 데 이어 사범대(학장 曺昌燮) 교수들도 학교측이 사범대가 추천한 신규임용 대상자 3명 전원의 임용을 거부한 것에 대해 “사범대 홀대에서 나온 결정”이라는 항의 성명을 이기준(李基俊)총장에게 전달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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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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