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양통신과 서울전자통신측은 29일 서울전자통신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 21.8%를 세양통신에 넘기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양도양수 주식수는 160만주로 총 인수가액은 104억원(주당 6,500원)이다. 세양통신은 이번 지분인수를 통해 최대주주로 부상하게 됐고, 서울전자통신의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은 36.8%에서 15%로 줄게 됐다.
2001-05-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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