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재정난에 허덕이는 해태 타이거즈 프로야구단을 인수한다.
기아는 29일 “그룹 고위 관계자의 지시에 따라 해태야구단 인수를 위한 실무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익환 기아 홍보실장 겸 기아 엔터프라이즈 프로농구단장과 전천수 광주공장장이 고재유 광주시장을 방문해 해태구단 인수 의사를 표명했다.
김민수기자 kimms@
기아는 29일 “그룹 고위 관계자의 지시에 따라 해태야구단 인수를 위한 실무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익환 기아 홍보실장 겸 기아 엔터프라이즈 프로농구단장과 전천수 광주공장장이 고재유 광주시장을 방문해 해태구단 인수 의사를 표명했다.
김민수기자 kimms@
2001-05-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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