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트지스(오스트리아) AP·AFP 연합] 육상 10종경기에서난공불락으로 여겨지던 9,000점이 마침내 무너졌다.
시드니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로만 세브를레(체코)는 28일 오스트리아 괴트지스에서 열린 국제육상연맹(IAAF) 세계챌린지대회 10종경기에서 9,026점을 얻어 99년 팀 동료 토머스 드보라크가 세웠던 종전 세계기록(8,994점)을 32점 넘어서며우승했다.지금까지 10종경기에서는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켜오던 드보라크가 8,900점대를 두번 기록했을 뿐 누구도 9,000점 벽을 넘지 못했다.
세브를레는 이날 10종목중 4종목에서 자신의 최고기록을 작성하는 놀라운 기량을 선보였다.
시드니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로만 세브를레(체코)는 28일 오스트리아 괴트지스에서 열린 국제육상연맹(IAAF) 세계챌린지대회 10종경기에서 9,026점을 얻어 99년 팀 동료 토머스 드보라크가 세웠던 종전 세계기록(8,994점)을 32점 넘어서며우승했다.지금까지 10종경기에서는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켜오던 드보라크가 8,900점대를 두번 기록했을 뿐 누구도 9,000점 벽을 넘지 못했다.
세브를레는 이날 10종목중 4종목에서 자신의 최고기록을 작성하는 놀라운 기량을 선보였다.
2001-05-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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