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기후 네트워크’ 사무국 한국에 설치

‘APEC 기후 네트워크’ 사무국 한국에 설치

입력 2001-05-26 00:00
수정 2001-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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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지역 국가 사이에 기후정보를 공유,이상기후에 대처할 ‘APEC 기후 네트워크(APCN)’ 사무국이 우리나라에 설치된다.기상청은 25일 “최근 서울에서 우리나라와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9개국 13개 기상 관련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차 APCN 실무단 회의에서 APCN 사무국을 한국 기상청에 두기로 결정했다”면서 “우리나라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후정보 업무의 중심지로 부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APCN사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이상기후 발생에 따른자연재해를 줄이고,APEC 회원국간 이상기후 공동 대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전영우기자 anselmus@

2001-05-2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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