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은 박태준(朴泰俊) 전 총리를 명예회장에 추대하기로 최종 결정하고 26일 정기 이사회에서 이를 결의할 예정이다.
포철 고위 관계자는 “유상부(劉常夫) 회장은 정기 이사회에서 직접 사외이사들에게 추대배경과 이유를 설명한 뒤 다음달 1일 공식 발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박 전총리의 명예회장 추대문제로 더 이상시간을 끄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경영진은 판단했다”면서 “박 전총리도 수락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유 회장은 일본에 있는 박 전총리와 명예회장 수락에 대해 교감을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함혜리기자 lotus@
포철 고위 관계자는 “유상부(劉常夫) 회장은 정기 이사회에서 직접 사외이사들에게 추대배경과 이유를 설명한 뒤 다음달 1일 공식 발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박 전총리의 명예회장 추대문제로 더 이상시간을 끄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경영진은 판단했다”면서 “박 전총리도 수락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유 회장은 일본에 있는 박 전총리와 명예회장 수락에 대해 교감을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함혜리기자 lotus@
2001-05-26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