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리펑 환담 “中, 남북화해 지지 감사”

김대통령·리펑 환담 “中, 남북화해 지지 감사”

입력 2001-05-26 00:00
수정 2001-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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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리펑(李鵬)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만나 두 나라간 협력관계를 논의했다.

김 대통령과 리펑 위원장은 이날 환담에서 양국의 협력적·전면적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며 경제·문화·인적교류를 더욱 확대하는 한편, 남북대화가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발전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박준영(朴晙瑩)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통령은 “중국이 일관되게 남북간의 화해협력과 한반도평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협력해 준데 대해 감사하게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리펑 위원장은 “중국은 지난해 남북정상회담이중대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보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일관되게 지지해 왔다”며 앞으로도 계속 협력할 뜻을 밝혔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1-05-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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